보훈처 12일 공군 수송기로 전달

6.25전쟁 참전 미군에 전달할 마스크 50만장이 8일 김해 국제공항에서 공군 수송기에 실리고 있다. 수송기는 8일 출발해 12일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진 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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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3 09:53수정 2020-05-1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