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 마련된 임시 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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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6 11:27수정 2021-02-17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