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교민 200여명 남아 있어

중국 우한 거주 교민들을 태우고 온 정부의 첫번째 전세기가 지난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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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8 11:13수정 2020-02-08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