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BAR_7월 피티쑈_박주민과 세월호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나 특조위엔 예산이 없습니다. ‘6월을 끝으로 특조위 활동은 끝났다’는 게 정부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발랄한 전복을 꿈꾸는 정치 놀이터’ <정치BAR>는 7월 피티쑈를 ‘박주민과 세월호’라는 이름으로 마련했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동원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진상규명 팀장, 심성보 세월호 특조위 대외협력담당관을 모시고 세월호의 모든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7월 4일(월) 저녁 7시, 서울 서교동 미디어카페후에서 뵙겠습니다. 피티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집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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