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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치] 탄핵과 ‘벚꽃 대선’…설 민심 달군다

등록 2017-01-26 23:48수정 2017-01-31 11:42

<한겨레TV> 정치 논평 프로그램 | ‘더 정치’ 35회
명절 연휴 밥상머리 민심 움직일 정치 이슈는?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민족 대이동’이라고 불리는 설 명절은 서울과 지역, 부모와 자식들의 만나면서 정치 여론이 활발하게 뒤섞이는 시기입니다. 정치권이 설 민심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촉발된 정치권의 대 혼동으로 이번 설 밥상머리에선 정치 이야기가 활발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헌법재판소가 3월13일까지 박 대통령 탄핵 심판을 마친다는 가정 하에 4월말~5월초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반기문, 이재명, 안철수, 안희정, 황교안 등 주요 대선 주자들도 설 연휴 민심에 따라 대세론 굳히기와 지지율 반등을 노려볼만 합니다.

‘더 정치’에서는 설 연휴 민심을 좌우할 주요 정치 이슈와 대선주자들의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연출 이규호 정주용 피디,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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