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BAR

[더정치] 안철수·유승민 연합? ‘DJP연합’과 다르다

등록 2017-03-31 10:30수정 2017-03-31 14:41

<한겨레TV> 정치 논평 프로그램 | ‘더정치’ 57회
중도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과 전망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충청권에서도 승리를 거뒀습니다. 결선투표 없이 본선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세론’이 현실화하자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등 이른바 ‘중도 보수 세력간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후보로 확정된 뒤 자유한국당과 연대에 선을 그으면서 ‘자강’의 길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한 김무성 의원이 자강과 연대를 동시에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른정당 안에서는 “명분도 확장성도 없는 자유한국당과 연대보다 ‘영호남연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부여할 수 있는 국민의당과 연대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호남 기반 안철수(CS) 후보와 영남 출신 유승민(SM) 후보의 ‘시에스엠(CSM)연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장외에서는 김종인 전 의원과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제3지대 연대’의 불씨를 살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CSM연합은 97년 대선에서 김대중·김종필의 ‘디제이피(DJP)연합’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여전히 자강에 집중하고 있고, 지역 기반과 정치적 성향이 다른 두 진영 유권자들의 거부감도 강해 성사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또 성사되더라도 두 당의 지역 대표성과 후보들의 지지율을 봤을 때 DJP연합의 파괴력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더정치’에서는 중도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한 전망과 함께 인명진 비대위원장 사퇴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여부가 자유한국당과 친박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연출 정주용 피디,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탄핵 전후 한결같은 ‘윤석열 머리’…“스타일리스트가 했다” 6.

탄핵 전후 한결같은 ‘윤석열 머리’…“스타일리스트가 했다”

[영상] 김민석 “국힘, 100일 안에 윤석열 부정하고 간판 바꿔 달 것” 7.

[영상] 김민석 “국힘, 100일 안에 윤석열 부정하고 간판 바꿔 달 것”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