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 정치 논평 프로그램 | ‘더정치’ 57회 클립
정치적 운명공동체 ‘친박’은 사라질까? 재기할까?
정치적 운명공동체 ‘친박’은 사라질까? 재기할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박 전 대통령과 정치적 공동운명체인 ‘친박’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다가오는 대선과 총선에서 재기하면서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모색하게 될까요? 아니면 폐족으로서 조용히 정치 무대에서 사라지게 될까요? 박 전 대통령 구속에 앞서 더정치가 친박의 미래를 짚어봤습니다. 연출 정주용 피디,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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