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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정치] ‘어쩌다 보수’ 안철수, ‘확장 정체’ 문재인

등록 2017-04-12 10:53수정 2017-04-12 10:58

<한겨레TV> 정치 논평 프로그램 | ‘더정치’ 60회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와 대선 전망은?

주요 정당의 후보가 확정되고 19대 대선의 대진표가 드러난 4월 첫째 주, 후보들의 지지율이 요동쳤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겐 악몽 같았을 것이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벚꽃길을 걷는 기분이었을 겁니다. 안철수 후보가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문재인 독주 체제를 깨고 양강 구도로 판을 새로 짰습니다. 안 후보가 갈 곳 잃은 보수층 표를 흡수한 것이 상승세의 원인이었고, 그 동안 대세론을 형성했던 문 후보는 지지층 확장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지율 박스권에 갖혔다는 분석입니다. 다자 구도에서 양강 구도로 재편된 대선 판세,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더정치’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예측불허의 대선판세 짚어봤습니다. 연출 정주용 피디,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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