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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송영길 “지금은 이재명 혼자 대응…경선 끝나면 당이 총력 대응”

등록 2021-10-07 01:05수정 2021-10-07 01:07

KBS ‘더 라이브’ 나와 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박수받을 일 나올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25일 광주·전남 지역 순회 경선이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25일 광주·전남 지역 순회 경선이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광주/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선이 끝나면 당이 총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밤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책임이 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 여론조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지금 일방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혼자 외롭게 대응하고 있다 보니 중과부적이라 이러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 “(앞으로) 오히려 (이 지시가) 박수받을 일이 나올 것”이라며 구체적 사례를 들었다. “구도심 공원 개발을 (대장동 개발과) 하나의 연결사업, 프로젝트로 묶었다. 대장동 개발 이익이 구도심 공원 개발사업으로 2천억원 넘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은 아주 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 경선 중이기 때문에 제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발언을 세게 하기 애매한 측면이 있었고 자제를 해왔다”면서 경선 이후 민주당의 대응이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다. 경선 이후 ‘원팀’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이 정도면 약과다. 2012년 인천 경선이 열린 삼산체육관에서는 물병을 던지고, 신발을 던지고 하면서 경선이 중단되기도 했다. 우리는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앞서 <경향신문>과 케이스탯리서치가 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50.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은 31.0%였다. ‘모름·무응답’은 18.4%였다.

정은주 기자 ej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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