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덮친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취록 방송’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 걸린 전광판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전화 통화” 내용을 다루는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방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1월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비엔비(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건희 “캠프로 와…내가 시키는 거 해야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7538.html
.김건희 “뭐 하러 미투를 잡냐고…나랑 남편은 안희정 편이거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7540.html
.이준석, ‘캠프 운용 관여’ 김건희 통화 내용에 “가족 역할 중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7541.html
.[사설] 김건희 육성으로 드러난 부적절한 ‘선거운동 관여’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27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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