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지도부 사퇴 석 달 만에 또…
임시 지도부는 의총 등 통해 구성될 듯
임시 지도부는 의총 등 통해 구성될 듯
더불어민주당 윤호중ㆍ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총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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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02 11:52수정 2022-06-02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