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핵관 ’ 과 전면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 여당 대표의 품격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니냐 ’ 는 질문에 김민하 평론가는 “ 이 대표가 품격 따질 때가 아니다 . 살기 바쁘다 ” 라고 평했는데요 . 시시각각 달라지는 기류 속 이 대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 윤심 ’ 은 과연 어디로 향해 있을까요 ? 〈 예언해줌 〉 에서 짚어드립니다 .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수민 김민하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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