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3일 기자회견 현장 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 징계 과정, 비대위 전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중징계 뒤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당원들과 만나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지난달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전남 진도 방문 사진.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 징계 과정, 비대위 전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중 마스크로 눈물을 닦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 징계 과정, 비대위 전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 징계 과정, 비대위 전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도중 울먹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 징계 과정, 비대위 전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 징계 과정, 비대위 전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걸어나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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