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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국회 찾은 빌 게이츠 “한국, 글로벌 보건문제서 역할 커지길”

등록 2022-08-16 14:23수정 2022-08-16 16:44

빌 게이츠, 국회 방문 연설 현장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를 찾아 코로나19 문제 해법 등을 위한 감염병 국제 공조와 관련해 “한국이 더 확대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연설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전 국회 연설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환담한 뒤 오전 10시 40분에 연설을 위해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 입장했다. 코로나19 백신의 중요성과 감염병을 막기 위한 국제 공조, 한국의 역할 확대 등에 관한 게이츠 이사장의 이날 연설에는 약 80여 명의 여야 의원들이 참석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연설에서 ‘아직 기본적인 접종을 받지 못한 전 세계 아이들이 2500만여 명에 달하는 상황’이라며 ‘경제·보건 분야 강국인 한국이 코로나19 국면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이츠 이사장의 국회 방문 및 연설 장면을 모아봤다.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에 도착해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의 영접을 받으며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에 도착해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의 영접을 받으며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16일 오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환담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16일 오전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환담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앞줄 왼쪽 둘째)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의원들과 16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앞줄 왼쪽 둘째)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의원들과 16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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