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안보위기가 고조되는 와중에 정치권은 ‘친일·망언 논란’이 한창입니다. “조선은 일본 침략으로 망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혀 ‘식민사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정 위원장이 신난 것 같다”라고 평했는데요. ‘친일망언’ 논란의 당사자가 신났다? 대체 무슨 뜻일까요? 한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일성주의자”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이에 대해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김 위원장이 (그동안) 외로웠다”라고 운을 뗐는데요. 그 뜻은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풀어드립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