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30분 정도 소요 예상”
한미일 안보협력 주요 논의 전망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여부도 관심
한미일 안보협력 주요 논의 전망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여부도 관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비롯한 참가국 정상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놈펜/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지난 6월29일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마드리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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