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 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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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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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4 10:33수정 2022-11-15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