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유승민 공포증이 낳은 윤핵관만의 축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월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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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15 09:32수정 2022-12-1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