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노선 변경을 둘러싼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를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변경된 노선 종점 부근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을 듯합니다. 국민의힘은 고속도로 종점은 나들목이 아닌 분기점이어서 별 이득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반박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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