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임명을 강행하는 윤 대통령의 모습에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민주당 의원들이 무기력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신임 대법원장에 이균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죠. 우리의 장깨비가 〈공덕포차〉에서 “이균용은 ‘버리는 카드’다”라고 충격 발언을 했는데요. 과연 무슨 뜻일까요? 윤석열 정부의 끊이지 않는 ‘인사 논란’...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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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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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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