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이낙연, 김용민·강준석 후원회장 맡아…12명째

등록 2020-02-19 16:15수정 2020-02-20 09:23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이낙연 만나러 갑니다'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이낙연 만나러 갑니다'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김용민 변호사와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의 후원회장을 맡는다고 이 전 총리 선거캠프가 19일 밝혔다. 이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맡는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출마자는 12명으로 늘었다. 김 변호사와 강 전 차관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변호사는 경기 남양주병 전략공천이 확정됐고, 강 전 차관은 부산 남구갑에 전략공천이 유력하다. 이 전 총리는 “김용민 예비후보는 15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억울한 약자와 정의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2013년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을 맡아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 총리는 “두 영입인재가 험지에서 당의 기치를 내걸고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이번 선거에서 강훈식·김병관·김병욱·백혜련 등 현역 의원 4명과 이탄희 변호사와 박성현 부산 동래구 지역위원장 등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모두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은 인사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전 총리 캠프 관계자는 “당의 노선과 차이가 나지 않는 사람 등을 원칙으로 험지에 출마하는 이들은 가능하면 (후원회장을) 해줄려고 한다”며 더 늘어날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이 전 총리 캠프는 지난 14일 오후 시작한 선거 후원회 모금(1억5천만원 한도)이 19일 오후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10만원이하 소액 후원이 93%를 차지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