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슈줌] 4월 보궐선거 여·야 후보를 둘러싼 의혹 한방에 정리

부동산 문제가 주류…라임 금품수수 의혹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 사이 네거티브 공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각종 의혹들이 우후죽순 제기되고 있습니다. 매일 언론에 등장하는 파편화된 보도만 보면 정리가 잘 안 되고 복잡하게만 보일 텐데요.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이상 서울시장 후보), 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이상 부산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그동안 나온 주요 의혹들을 <한겨레TV>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문제로 뜨거운 감자가 된 부동산 이슈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각 후보는 어떻게 해명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취재｜ 이정규

촬영｜ 권영진

CG·타이틀 ｜ 문석진

문자그래픽 ｜ 박미래

연출·편집 ｜ 위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