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에 발표된 기사에는 Mifare Classic 교통카드의 보안상의 허점을 설명하고 있는데,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교통카드 시스템에 삽입되어 사용 중인 `무선 스마트 카드 칩` 기술은 Radboud 대학 연구진에 의해 세상에 소개되었고, 베를린의 Humboldt 대학의 연구진이 이번 기술에 ...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 과학자가 카레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성분인 커큐민(curcumin.녹황)이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루이지애나주립대 의대 정 준 교수는 12일 유방암 세포주를 커큐민으로 처리한 뒤 암세포의 운동성과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의 발현과 기능을 관찰한 결과 커...
일반적으로 소아비만이었던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세포 수의 차이 때문이다. 인간이 성장하는 동안 세포가 끊임없이 분열하면서 그 숫자를 늘려가는 것은 뚱뚱한 사람이나 마른 사람이나 동일하지만 세포의 숫자는 다르다.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세포의 수가 더 많고, 큰 사람이 ...
저명한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앞으로 200년만 잘 버틴다면 그 후 인류의 미래는 안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킹 박사는 9일 미 CN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인류가 200년간 살아남을 수 있고 우주에서 생활하는 법을 배운다면 인류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앞으...
최근 분자의 전자 성질이 분자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 부분으로 정확하고 신뢰적으로 분리될 수 있다는 계산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화학자들은 분자의 원자 부분 합으로서 분자의 성질을 생각하지만, 전자 밀도(electron density)와 같은 분자 특성은 원자 성분으로 분리해내는 것이 실험적으로 불가능하며 또한 컴퓨...
올해 노벨화학상은 현대 분자생물학 실험의 길잡이 구실을 하는 ‘녹색 형광 단백질’을 처음 찾아내고 그 실험 방법을 발전시킨 생화학자 3명이 안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8일 일본인 생화학자 시모무라 오사무(80·미국 우즈홀해양생물연구소 명예교수)와 미국 생화학자 마틴 챌피(61·컬럼비아대 교수), 로저...
미국의 마틴 샬피(61), 로저 시엔(56), 그리고 일본의 시모무라 오사무(下村修.80)가 올해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산하 노벨위원회는 8일 수상자들이 녹색 형광단백질의 발견과 개발이라는 업적을 세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녹색 형광...
이명박 대통령의 과학기술 공약인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에서 거대 핵심 시설로 들어설 가속기의 건설 방안이 처음으로 공식 제안됐다.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된 새 가속기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과학계의 찬반 논의도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과부기획팀, 방사광·중이온가속기 건설안 발표“차세대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