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 씨가 19일 오후 10일간 머물며 우주임무를 수행해온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떠나 지구 귀환길에 올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 6분 30초 이 씨와 미국 여성우주인 페기 윗슨,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첸코를 태운 소유스 TMA-11호가 ISS와의 도킹을 해제하고 지구귀환...
모체 바깥의 소리는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배와 자궁벽, 양수라는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장애물을 통과할 때는 소리의 파장이 긴 것이 유리하다. 파장이 길수록 두꺼운 장애물도 통과할 수 있다. 파장은 진동수와 반비례하므로 진동수가 높은 소리일수록 태아에게 전달되는 음량은 줄어든다. 따라서 상대...
사람의 몸은 일정한 기압에 적응돼 있다. 하지만 날씨가 흐리면 기압이 낮아져 몸을 누르는 힘이 적어진다. 근육이나 뼈가 맞물려 있는 힘의 균형이 깨지고, 관절과 관절 사이가 벌어져 관절염을 가진 사람들은 통증을 더 느끼게 된다. 또 저기압에서는 신경이 더욱 예민해지기 때문에 날씨가 건조할 때와는 달리 작은 ...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새 물질을 한국 과학자가 이끄는 미국 연구진이 찾아냈다. 미국 컬럼비아대 김태완, 길버트 디 파올로 교수팀은 뇌 속에 있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올리고머’라는 덩어리 상태로 변해 기억과 인지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온라...
미국 퍼듀대의 바박 지아이에 연구팀은 종양의 위치를 찾아내어 치료에 필요한 적정 방사선량을 알려주는 주입식 무선 장치를 만들고 있다. 이 장치는 직경이 2.5mm, 길이가 2cm로 주사기에 넣어 종양 내로 주입한다. 또한 RFID를 사용하여 몸에 유해한 X선을 방출하지 않고 배터리도 필요 없다. 연구팀은 “이 기기는 간...
미국 우주비행사 페기 윗슨은 15일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씨가 적극적인 성격의 여성이며 팀워크도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초 여성 국제우주정거장(ISS) 선장인 윗슨은 이날 모스크바 외곽 지상임무 관제센터(MCC)에서 ISS와 진행된 화상 기자 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이 씨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과학실험에 몰두하고 있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8) 씨의 지구 귀환 보따리에는 무엇이 담길까? 14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19일 미국 여성 우주인 페기 윗슨,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첸코와 함께 소유스 귀환모듈을 타고 카자흐스탄 초원지대로 돌아올 이 씨의 귀환 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