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름이 없어도 자동차가 굴러가나요.” 전남 순천 외서초등학교 김종현(13·6학년)군은 지난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늘 바람 땅 에너지전’에 들렀다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상상만 해오던 친환경 미래 자동차를 보니 신기해요.” 그는 수소와 산소를 결합할 ...
인천시 강화 옥토끼 우주센터는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기념해 ‘소유즈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유즈관에는 지난 8일 한국의 첫 우주인 이소연씨가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출발한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호의 궤도·귀환모듈이 실제 크기로 제작돼 있으며 귀환모듈의 경우 내부까지 동일하게 재현됐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다. 달의 색깔은 모두 태양이 반사된 빛이다. 달빛이 주황색으로 보이는 경우는 주로 초저녁이며, 하얀색으로 보이는 경우는 달이 낮에 떴을 때이다. 초저녁에 지표면에 비치는 햇빛은 파장이 가장 긴 주황색이나 빨강색 광선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초저녁에 떠오르는 달은 이런 주황색이나 빨...
겨울을 나기 위한 피부의 방어전략 때문이다. 겨울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온도도 낮아진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체온을 떨어뜨린다. 피부는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땀구멍을 더욱 작게 만든다. 땀구멍이 작아지면 피부 표면에 있는 각질층은 더욱 건조해져서 하얗게 일어나거나 푸석푸석하게 된다. 심할 경우...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11일 새벽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 본격적인 과학실험 임무에 들어간 가운데 `미세중력 상태에서 우주인의 안면부종 측정 실험'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주 안면부종'이란 지구의 중력 작용으로 다리에 몰려야 할 혈액과 체액이 무중력 상태로 인해 상체로 쏠려 얼굴이 붓...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 씨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사히 탑승, 과학실험 임무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오전 0시 41분 소유스 우주선에서 ISS로 이동한 이 씨는 환영식과 지상인터뷰 등을 마친 뒤 식물생장 실험 장치와 초파리 실험 장치를 ISS 벽에 설치했으며 저녁 식사...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씨가 11일 오전 0시 41분(한국시간) 소유스 우주선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이동, ISS의 157번째 탑승자가 됐다. 이 씨와 세르게이 볼코프(34) 선장, 비행 엔지니어 올레그 코노넨코(43) 등 소유스 우주선 탑승자 3명은 도킹 개시 3시간 가량 뒤인 11일 오전 0시 41분께 소유...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씨를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10일 오후 9시 57분(한국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과의 도킹에 성공했다. 러시아 연방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소유스호와 ISS간 도킹이 예정시간 보다 약 3분 빠른 오후 9시57분께 이뤄졌다고 밝혔다. 소유스 우주선은 발사 49시간 ...
일본은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보호를 위하여 세계의 다른 나라에는 유래가 없었던 규제를 만들어냈다. 이름하여 '카피 원스(copy once)'로 그대로 해석하자면 한번만 복사를 허용한다는 뜻이다. 이런 규제가 등장한 것은 디지털 시대의 등장으로 인한 콘텐츠의 디지털 제작이라는 변화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의 등장...
소의 난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결합한 사이브리드를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이 만드는 데 성공했다. 존 번 교수 연구팀은 최근 암소의 난자에 인간의 피부세포 DNA를 주입해 사이브리드를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 배아가 인간과 동물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으며 3일 동안 생존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사이브리드를 통해 당...
로체스터대 연구팀이 MP3파일의 1,000분의 1 크기인 새로운 음악파일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20초 분량의 클라리넷 솔로연주를 1KB 이하로 압축했다. 연구팀의 마크 복코 교수는 “ 사람들은 1초에 수천 개 이상의 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는 음악을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데이터만으로 음악파일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