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만 3살이 된 서울대 연구팀의 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수컷)'의 2세가 다음달 태어날 전망이다. 서울대 수의대는 복제견 스너피의 정자와 또 다른 복제견인 보나(Bona)와 피스(Peace)의 난자를 이용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체세포 복제 방식으로 2006년 6월18일과 7월15일에 태어난 ...
■ 분류학의 혁명을 몰고온 스웨덴 식물학자 칼 폰 린네의 탄생 300돌(2007년)을 기념하는 한국-스웨덴 공동 심포지엄이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대 43-1강의동에서 한국과학사학회(phps.snu.ac.kr/khss)와 웁살라대학 주최로 열린다. 이병훈 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 등이 린네의 삶과 생물학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침에 커피를 마셔야 머리가 돌아가고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람은 카페인 의존 상태에 빠진 것이다. 심하면 금단 증상까지 나타난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기 전에 드는 멍한 느낌, 두통, 노곤함은 밤새 카페인에 굶주린 뇌가 보내는 금단 증상이다. 커피를 마셔서 이런 증상을 해결해 줘야 비로소 ‘보통의 뇌’ 상태로...
미국 버지니아대학 연구팀은 공장과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꽃향기를 파괴해 곤충의 수분 능력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꽃향기 분자는 약 1,000-1,200m를 이동한다. 그러나 최근 대기오염이 심해지며 오존이나 수산기, 질산염 라디칼과 같은 오염물질이 증가해 향기 분자가 이와 결합하는 비율...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29)씨와 함께 12일간 우주여행을 떠났던 초파리들 대다수가 살아서 돌아왔다. 조경상 건국대 교수는 22일 전화통화에서 "우주로 떠났던 초파리 1천마리 가운데 600∼700마리 정도가 살아서 돌아왔다"며 "초파리들을 데리고 내일 서울에 도착하는 대로 연구를 시작할 ...
귀환모듈 땅속 30㎝ 깊이 파묻히고 주변 초원지대 불붙어 이씨 귀환 직후 허리통증 호소 19일 지구에 도착한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 씨의 귀환과정이 정말 위험천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모스크바 지상임무센터(MCC)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 씨가 타고 온 소유스 TMA-11 귀환 모...
뮌헨기술대학의 로버트 더들러박사 연구팀은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쓰일 수 있는 식물 병원성 세균을 찾아 네이처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녹두의 갈색무늬병을 유발하는 세균에서 시린골린 A라는 물질을 추출했다. 시린골린 A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에서 프로테아좀 생성을 막아 암유전자의 사...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연구팀은 뱀 같은 모양의 나노튜브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 네이쳐 나노테크놀로지에 발표했다. 이 나노튜브를 이용해 다양한 모양의 안테나, 히터, 냉각 장치를 만들 수 있다. 연구팀은 약 60% 아르곤, 40% 수소 그리고 0.2% 에틸렌 혼합물로 된 가스를 흘려주자 나노튜브는 철 나노입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