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틱 선라이즈호가 들여다본 남극 바다
그린피스, 남극 생태계 변화 관련 탐사 결과 발표
그린피스, 남극 생태계 변화 관련 탐사 결과 발표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아틱 선라이즈호가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올해 1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남극을 탐사했다. 그린피스 탐사 대원들이 잠수함 진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
너무 추워 젠투펭귄이 서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진 안데르손 섬에서 발견된 젠투펭귄 무리들. 그린피스 제공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아틱 선라이즈호와 남극의 일출. 그린피스 제공
남극 바다에 떠있는 빙하 조각들. 그린피스 제공
너무 추워 젠투펭귄이 서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진 안데르손 섬에서 발견된 젠투펭귄 무리들. 그린피스 제공
남극반도 남동쪽 에레부스와 테러 만의 얼음 위에 누워있는 웨델 바다표범. 그린피스 제공
남극 섬들을 돌아다니며 서식지 조사를 하고 있는 그린피스 탐사 대원. 그린피스 제공
남극 뒤르빌. 그린피스 제공
그린피스 글로벌 해양 캠페이너 루이자 카슨이 부속선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
남극 해저 생태계 조사를 위해 잠수함에 오른 조종사. 그린피스 제공
그린피스 잠수함이 남극 해저 생태계 조사를 위해 수면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
남극의 웨델 해 남위 65도 해저에서 발견된 심해 산호들. 그린피스 제공
남극의 웨델 해 남위 65도 해저에서 발견된 석회관갯지렁이과 웜. 그린피스 제공
극지 해면 연구가 레이첼 다우니가 해저에서 발견된 심해 산호를 관찰하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
2022년 1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남극을 항해한 그린피스 아틱선라이즈호. 그린피스 제공
한국정부의 해양보호구역 지정 지지를 촉구하는 행위극. 그린피스 제공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아틱 선라이즈호가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남극을 탐사했다. 그린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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