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위 “옥시·애경 참여 위해 노력”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지난 3월28일 낮 가습기 살균제를 가장 많이 판매하고,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앞에서 옥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가습기 살균제 제품과 유골함이 함께 놓여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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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06 16:57수정 2022-05-06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