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왼쪽)가 18일(현지시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타이 수도 방콕에서 타이 국왕 라마 10세와 대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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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3 09:00수정 2022-11-2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