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지난해 11월16일(현지시각)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생물다양성 토론 패널로 참석하기 위해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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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05 09:00수정 2023-01-05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