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온실가스
녹아내리는 빙하를 형상화한 스키복을 입은 미국 스키 국가대표팀 트래비스 가농. 미국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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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9 08:00수정 2023-02-09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