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베리, 유엔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감축 필요성 역설
스웨덴의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본에 있는 포스트방크 본사 앞에서 '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툰베리는 다른 운동가들과 함께 이날 국가와 은행이 화석 연료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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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5 09:00수정 2023-06-15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