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참여 단체 활동가들이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 돌화분에 다음 달 23일 세종대로에서 여는 ‘기후정의행진’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참여 단체 활동가 등이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3일 세종대로에서 여는 ‘기후정의행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후재난으로 죽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참여 단체 활동가 등이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3일 세종대로에서 여는 ‘기후정의행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후재난으로 죽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923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참여 단체 활동가 등이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 달 23일 세종대로에서 여는 ‘기후정의행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후재난으로 죽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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