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기후위기 대응 촉구’ 국회 앞 홀로그램 시위 벌여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15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1대 국회를 상대로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홀로그램 시위를 벌여, 청소년·간호사 등 33명의 젊은이들이 미리 촬영한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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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22:28수정 2022-01-16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