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의뢰 갤럽 설문조사
‘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가들이 지난 2일 낮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위기를 상징하는 빨간 지구로 인한 생물 멸종 가속화를 나타내는 ‘다이인’(die-in)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전국적으로 ‘지구 생태계와 인류 생존을 위한 1.5도 목표에 부합하는 2050년 배출 제로 등 기후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집중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슈기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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