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명 유전자 분석했더니 모두 델타 변이
아직 4명 증상 있어 병원서 격리 치료 중
아직 4명 증상 있어 병원서 격리 치료 중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청해부대 34진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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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04 16:08수정 2021-08-04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