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2일 0시 기준
지역발생 1590명, 국외유입 38명
지역발생 1590명, 국외유입 38명
21일 서울시 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예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2568만8694명으로, 이는 전 국민의 50%에 해당하는 수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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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22 09:48수정 2021-08-2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