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8명이었던 지난주보다는 다소 주춤
위중증 환자 증가로 의료체계 부담 계속
위중증 환자 증가로 의료체계 부담 계속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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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22 10:33수정 2021-12-2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