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외 1차 입국교민 367명은 모두 ‘음성’
정부의 2차 특별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탑승객이 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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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2 10:03수정 2020-02-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