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다녀간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의료진 등 40여명 격리

9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 채취 키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현재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124개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와 검사 의뢰가 가능하고, 검사는 46개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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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6 10:08수정 2020-02-16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