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에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첫 진료를 받은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가 18일 오전 폐쇄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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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8 10:08수정 2020-02-1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