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1명이 늘어난 21일 오전 경북 청도군보건소 앞에서 환자 이송을 위해 구급차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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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17:18수정 2020-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