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관리 강화 차원”

지난 2월25일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밀폐실험실에서 직원이 코로나19 검체가 골고루 섞이도록 균질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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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4 15:05수정 2020-04-0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