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두 달 간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한 검사 대상자가 사전 선별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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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0 10:27수정 2020-04-2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