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요양병원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폐기물을 밖으로 옮겨 창고에 쌓고 있다. 부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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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2 11:50수정 2020-05-0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