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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속보] 코로나19 확진 39명 늘어…지역발생 33명 모두 ‘수도권’

등록 2020-06-04 10:32수정 2020-06-04 10:34

중앙방역대책본부 4일 0시 기준
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기적의도서관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기적의도서관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4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39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만162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39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3명은 지역발생 사례고, 6명은 국외유입 사례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 발생으로 79명까지 치솟은 뒤 지난달 31일 27명까지 떨어지며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달 들어 수도권 교회 소모임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며 1일 35명, 2일 38, 3일 49명, 이날 39명으로 30∼40명대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지역발생 사례 33명은 전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3명, 인천 7명, 경기 13명이다. 국외유입 6명 가운데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신규 확진자는 2명이었고 나머지는 서울(1명), 경기(2명), 경북(1명)에서 확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이날 오전 수도권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교회 총 30곳에서 63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63명 가운데 교회 방문자가 아닌 가족·지인 등 2차 감염자는 33명으로 52%를 차지한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완치)된 환자는 32명 더 늘어 1만499명이 됐고, 격리 중인 환자는 7명 증가해 857명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273명을 유지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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