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8일 0시 기준
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전날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원묵고는 등교를 중지하고 학생·교직원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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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8 10:24수정 2020-06-0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