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나흘 연속 세자릿수
2차 대유행의 ‘갈림길’ 놓여
2차 대유행의 ‘갈림길’ 놓여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등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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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7 21:25수정 2020-08-18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