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0시 기준 집계
지역발생 145명…수도권 중심 확산
지역발생 145명…수도권 중심 확산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언택트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 14일부터 의료진과 피검사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한 언택트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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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09:33수정 2020-09-1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