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비정규직 ④ 케이블방송사 씨앤앰
<한겨레>의 ‘우리 안의 비정규직 찾기’ 시리즈 네번째. 현대자동차, 홈플러스, 대구대학교에 이어 이번에는 케이블방송사 씨앤앰(C&M)을 찾았다. 안도환(왼쪽)씨와 강규석씨는 전봇대와 지붕을 오르내리며 방송 케이블을 설치하는 일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일을 하지만 신분은 다르다. 한 사람은 씨앤앰의 정규직, 다른 한 사람은 협력업체 직원이다. 두 사람 중 누가 정규직이고, 누가 비정규직일까? 답은 관련 기사(본사에서 협력업체로 떨밀더니…이번엔 1년짜리 근로계약서)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여주/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는 같은 노동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다양한 모습과 사연을 소개하는 ‘우리 안의 비정규직’ 기획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가르는 선의 의미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구체적으로 짚어보기 위해서입니다. 이 기획 연재물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노동현장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찍은 사진이나 사연을 <한겨레>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hankyoreh), 또는 사진부 전자우편(photo@hani.co.kr)으로 보내주시면 지면 제작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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